“고향의 따뜻한 정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 추석 인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넉넉한 한가위 되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  | | | ↑↑ 서석홍 회장 | | ⓒ 고령군민신문 | |
가을햇살 아래 익어가는 과일과 곡식들이 풍년의 넉넉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늘 푸른 행복 도시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고령에도 그 풍요로움이 넘치고 있습니다.
겨레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추억과 동심을 간직한 고향을 가슴에 품은 채 멀리 떠나 있던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던 어릴 적 동무들이 대가야의 도읍 고령지역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 반가운 이들과 함께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했던 이 날은 조상의 덕을 기리고 즐거운 놀이를 함께하며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우리의 큰 명절입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오곡을 수확하여 감사의 마음을 조상에게 전하는 이때, 풍요로움 가득한 산과 들을 바라보며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삶에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情)을 조금씩만 나누어 채워준다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환한 보름달을 올려다보는 모두의 마음이 희망으로 가득차서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 재경고령군향우회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인정이 넘치는 고령군민 모두의 가정에 보름달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고향을 찾으신 여러분 모두와 그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어려운 이웃도 함께 돌아보시는 뜻 깊은 한가위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1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