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양, 여성가족부 장관상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장애딛고 어려운 사람 위해 나눔·봉사 앞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30일
|  | | | ↑↑ 이지숙 양 | | ⓒ 고령군민신문 | |
대가야고등학교 이지숙(3학년)양이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에서 이 양은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 장학금과 상장을 받았다.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이 양은 자신보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 양은 일제강점기 사할린에 강제 징용 됐다가 영주 귀국해 생활하고 있는 대창양로원 어르신들을 매주 방문해 시설청소는 물론 식사 도우미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또 버려진 박스나 음료수 캔등을 주워 고물상에 팔아 모은 돈으로 기부하는 등 마음을 다해 봉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지숙 양은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양로원과 고아원을 설립하는게 자신의 꿈이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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