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지‘손금 보듯’살핀다
어린이보호구역 등 11곳 CCTV 24대 추가 기존 9곳 18대 정비·고화질 화소로 교체 24시간 모니터링 통합관제센터 설립키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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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유형이 지능화되고 어린이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력사건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고령군이 군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 등을 위한 CCTV시설 확충 및 통합관제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와 도시공원 2개소 등 11개소에 방범용 CCTV 24대를 설치하고, 9개소 18대는 정비 및 고화질 화소로 교체하는 등 방범의 취지를 살리고 있다.
특히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어린이안전영상기기’가 학교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설치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게 됐다.
덕곡, 개진, 우곡초등학교와 가야어린이집, 선재유치원, 상곡어린이집 등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좌학근린생활체육공원 등에 올해 추가로 설치됐다.
또 내년에는 국비확보를 통해 민원수요에 맞춘 CCTV 설치를 대폭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군지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합 관제할 ‘고령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또 같은 공간에서 24시간 종합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재난상황실’도 함께 설치한다.
따라서 현재 122개소 455대를 비롯해 내년도에 추가로 설치되는 CCTV를 통합관제 해 안전한 사회구축의 효율을 기할 수 있게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사업계획서를 안전행정부에 제출하고, 2015년 국고보조금 확정과 더불어 대가야문화누리 준공시기에 맞춰‘CCTV 통합관제센터 및 종합재난상황실’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찰, 어린이보호구역, 행정망 CCTV를 통합 운영하고, 팀장 1명과 팀원 2명이 상주하는 통합관제센터 T/F팀을 신설해 4조 3교대 36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가동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CCTV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24시간 감시체제로 군민 안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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