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풀코스 뛰었다…보건소 신은지씨
춘천마라톤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4일
|  | | | ↑↑ 신은지 씨 | | ⓒ 고령군민신문 | |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신은지(27·고령군보건소)씨가 춘천마라톤대회에서 42.195㎞ 풀코스를 완주해 화제다.
지난달 27일 춘천시 공지천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출전한 신 씨는 6시간 만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춘천댐을 지나 27km 지점에서 펼쳐진 오르막 지점은 우승자들도 난코스로 꼽을 만큼 기권자가 속출하는 곳이다.
신 씨도 이곳을 죽음의 난코스로 꼽았다.
출전당시 10km를 목표로 뛰었어요. 뛰다보니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풀코스 완주를 희망한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과 함께 출전한 신씨는 “10km를 지날때마다 문자 발송이 왔어요. 어머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고 말했다.
또 4~5번의 10km코스 대회 출전 경험을 갖고 있는 그이지만 “첫 풀코스 도전에 완주까지 하게 돼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며 완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춘천 마라톤에는 모두 2만5천543명이 참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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