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문 대표이사, 사회복지대상 수상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4일
고령군 쌍림면 출생인 오기문(102)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 명예 대표이사가 ‘사회복지대상’ 을 수상했다.
지난달 21일 경주시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3년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 어울림 한마당에서 ‘사회복지대상’ 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11년 쌍림면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 시절을 힘들게 보낸 오 명예대표이사는 1946년부터 투철한 국가관과 애족정신을 바탕으로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3열사의 유골을 봉환하는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약했다.
또 1947년에는 재일본 대한 부인회를 직접 결성해 여성계몽, 문화향상, 남북통일 운동을 전개했고, 1987년에는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을 떠난 어르신들을 영주 귀국시켜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 산하에는 대창양로원과 대창요양원(쌍림면 매촌리 소재)이 운영 중에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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