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10월 한달, 화재·구조 감소하고 구급 늘어
10월 한달간 고령지역의 화재와 구조건수는 감소했지만, 구급 건수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고령지역의 10월 한달동안 발생한 화재 는 2건으로 전년대비 3건(60%) 감소했다.
2건의 화재는 교통사고와 부주의에 의한 화재였다.
구조건수는 33건으로 전년대비 6건(15%) 감소했으며, 벌집제거와 교통사고 구조가 많았다.
반면, 구급 건수는 178건으로 전년대비 31건(21%) 증가했으며, 질병 및 교통사고 등의 환자가 많았다.
이진우 고령소방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출동태세 확립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
고령소방서는 지난 4일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인 고령시장일원에서‘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가두캠페인,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에 대한 계도, 안전관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는 앞으로 관내 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두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 등 사전 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진우 고령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비상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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