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지원보조금 동결 수준
신규 3개 단체, 지원액 1천200만원 줄어 민주평통은 민간경상 보조금 단체로 이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고령군은 올해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의결을 통해 33개 단체에 4억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억2천200만원보다 1천200만원이 줄었으며, 올해는 민족통일고령군협의회, 범죄예방고령군협의회,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등 3개 단체가 신규로 등록했다.
민주평통은 민간경상 보조금 단체로 이관됐다.
이들 신규 등록 단체는 300만원, 200만원, 250만원의 연간 보조금이 각각 지원된다.
군은 지난 10월28일 김상운 부군수 주재로 이달호 군의원과 강준호 가야대학 교수, 김경애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33개 단체로부터 접수된 5억2천800만원의 지원예산 사업들에 대한 심의에서 1억1천800만원(22%) 삭감된 4억1천만원의 지원액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보조금의 건전한 활용을 위해 소관부서에서 1차로 중복 여부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했고, 이를 토대로 심의위원회에서 지난해 지원 단체들의 정산내역과 사업실적, 올해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익성이 우선하는 사업부터 배분·결정했다.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사회단체 보조금 운영의 공공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지급건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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