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규모 2천451억원…전년比 18억원 증가 투자사업 마무리에 역점…재정효율 극대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25일
고령군은 2천451억원 규모의 2014년도 당초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고령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당초예산안 총 규모는 2천451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천 242억원, 특별회계는 20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2천433억4천만원보다 18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전체분야별 예산은 일반 공공행정 154억8천만원(6.32%), 공공질서 안전 42억4천만원(1.73%), 교육 31억6천만원(1.29%), 문화 및 관광 291억 9천만원(11.91%), 환경보호 254억1천만원(10.37%), 사회복지 377억5천만원(15.40%), 보건 42억1천만원(1.72%), 농림해양수산 366억5천만원(14.95%),산업·중 소기업 35억4천만원(1.45%), 수송 및 교통 218억3천만원(8.91%), 국토 및 지역 개발 230억원(9.39%), 예비비 23억 6천만원(0.97%), 기타382억5천만원 (15.61%)등으로 책정됐다.
군 의 2014년도 당초예산안의 재정운용 방향은 사회, 문화, 복지, 지역개발 등 부문·지역간 합리적 배분에 역점을 두고, 진행 중인 사업 마무리에 집중 투자해 재정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계획성을 확보하는 한편 책임성제고와 윤리적 재정운용을 통해 투명한 관리와 주민참여를 확대한다.
군 재정 전망을 보면 세입분야는 자주재원의 소폭상승, 의존재원 연평균 이상 신장과 함께 지방교부세는 전년대비 1.8%증가가 예상되지만 재정보전금은 증가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국고보조금은 감소가 예상된다.
세출분야는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재정지출은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지역현안 사업추진에 따른 지출증가 및 군비부담 증가, 군민체육센터 운영 등 각종 시설 유지관리 운영비에 상당한 부담이 따를 전망이다.
군은 이 같은 힘든 재정상황극복을 위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치인 등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