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업무추진비 논란
동료의원이 자료요구…진통 예상 결과에 따른 새로운 파장…촉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고령군의회가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의장단 활동비를 두고 동료의원이 사용내역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
특히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의 자료공개를 통한 문제점 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고령군의회 성목용 의원은 최근 제20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장단 업무추진비 내역을 요구했고, 의회는 지난 21일성 의원에게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서 지난 22일 오전에 열린 제208회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실과소장과 김희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7명)이 지역 내 모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이날 식사자리는 의장단 업무추진비 내역의 공개를 의식한 무마자리가 됐다는 후문이 돌면서 설왕설래 말들이 많다.
또 업무추진비 사용이 주로 휴일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대부분 식대비로 지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장단 업무추진비 내역을 요구한 성 의원이 25일부터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출받은 의장단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자료를 토대로 공개질의에 나설 것인지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한편 고령군의회 2013년 기관 운영 업무추진비는 3천908만원이며, 이중 의장 2천520만원, 부의장은 1천260만원, 예결위원장은 128만원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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