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호 의원, 5분발언 정례회 제1차본회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26일
↑↑ 이달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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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호 고령군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제208회 정례회 제1차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 고령군 곽촌리와 대구 달성군 죽곡리를 잇는 강정고령보는 1등급 교량의 국책사업으로 준공됐으며, 우륵교 개통은 양 자치단체의 이해관계를 떠나 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하고, 특히 양 지역주민 생활에 도움이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 16개 4대강보 중 차량통행이 가능한 교량을 갖춘 곳은 영산강 승촌보, 금강공주보, 낙동강의 함안 창녕보, 창녕 합천보, 강정고령보 등 5곳으로 강정고령보를 제외한 4개보 모두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지만, 양 자치단체간의 이해관계로 불통의 현장이란 오명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2분거리 1.5km구간의 우륵교를 두고, 무려 14km를 돌아가는 것은 물류비용과 시간낭비로 연간 발생하는 300억원의 경제적 비용은 국가적 손실”이라며“준공 2년의강정고령보상 우륵교 차량통행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집행부가 보다 적극적인 행정력을집중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