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풍동전 개최…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의 초석 공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02일
↑↑ 고령문화원 연극반 고령토 회원 17명은 연주단 4명과 함께 마당놀이‘ 풍동전’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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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인들이 만들어낸 마당놀이 ‘풍동전’이 각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문화원 연극반인 ‘고령토(회장 황진호)’회원 등 21명은 지 난 달 29일 부 터 이 틀 간 대가야국악당에서 창단을 기념하는 마당놀이 ‘풍동전’ 연극을 야심차게 선 보였다.
이틀 간 500여명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은 ‘풍동전’은 고령지역의 풍동골 장승제를 복원한 구전설화를 배경으로 스토리텔링 한 작품이다.
지역문화예술 관계자는 “고령지역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과 6개월 남짓 짧은 기간 동안 열정을 보인 연극반 ‘고령토’의 열연은 의미있는 성과 ”라며 “내년에 준공되는 대가야문화누리의 문화체육복지관을 보다 내실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