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령군향우회 대가야리더스포럼(회장 김창현)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JS강남 웨딩문화원에서 ‘송년회’ 를 가졌다.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란 주제로 신종환 대가야박물관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송년회는 김창현 회장 및 36명의 회원들을 비롯해 서석홍 재경고령향우회장, 곽용환 고령군수,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이장환 명예군수, 고령군청 간부공무원,전·현직 향우회장 등120여명이 참석했다.
↑↑ 김창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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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회장은 “지난 9월 30일 정회원 모임을 통해 회원 상호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분야별모임을 활성화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비록 지금은 작고 부족하지만 자랑스런 대가야의 후예답게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서석홍 재경향우회장은 “고령의 소중한 인적자원을 발굴, 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창립하게 됐다”며“3천500여명의 향우회원들과 함께 대가야리더스포럼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고 격려했다.
김희수 군의장은 “군의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가 하나로 뭉쳐 대가야의 후예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꽃 피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리더스포럼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며,포럼 발전이 곧 고령발전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