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 “정부가 나서라”
우륵교 개통을 위한 주민서명, 청와대 등에 제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 추진위원회(회장 나영완)가 1만3천 48명의 주민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건의서를 정부기관에 제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주민서명의 건의서를 청와대, 국회, 국가인권위, 경북도, 대구시에 각각 보내 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의 당위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추진위는 “지난 2011년 강정고령보가 준공됐지만 우륵교 차량통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면서“우륵교 차량통행 때 까지 지속적인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반드시 관철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정고령보는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성군을 잇는 동양최대의 명품보를 자랑하며, 국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하지만 강정고령보 상 차량통행의 우륵교 개통이 양 자치단체 간의 이해관계와 특히 달성 일부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불통의 현장’으로 머물고 있다.
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 추진위원회는 다산면 주민이 주축이 됐고, 같은 지역 23개 단체가 참여하면서 범 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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