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연공서열이냐 발탁인사냐
서기관 인사 이목 ‘집중’, 사무관 승진 4명 연말 또는 내년 초 인사위원회 열릴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고령군이 서기관(4급)승진 2명과 사무관(5급)승진 4명의 인사를 앞두고, 연공서열 또는 발탁인사 여부를 두고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정득 주민생활실장(서기관)과 이재형 고령읍장(서기관), 신노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승이 보건소장 등이 잇따라 퇴임하면서 이들 후임 인사에 대한 촉각이 모이고 있다.
주민생활실장은 행정4급+행정+사회복지 5급, 고령읍장은행정4급+기술4급+행정+농업5급, 보건소장은 의무+보건+간호+의료기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도관+행정+농업+녹지5급으로 복수직렬이 열려있다.
이번 인사의 백미는 두 자리의 서기관 자리이다.
곽용환 군수의 인사 스타일로 봤을 때 외부에서 많이 거론되는 인사가 제외되는 사례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에 최근 분위기는 방향이나 상황을 종잡을 수 없는 그야말로 ‘안개속’이다.
이번 인사를 앞둔 공직 내부 분위기는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이 물밑에서 거론되고 있다.
서기관 승진 또는 사무관 승진 대상자로 분류되는 일부 인사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통해 자신의 승진 당위성을 조심스레 내비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공직자들은 여론몰이 보다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사가 등용되기를 희망하는 분위기이며, ‘적정인사 부재에 따른 인물난’도 함께 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사를 두고, 연공서열 또는 능력위주의 발탁인사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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