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증대 통한 안정적 재정확보 대규모 투자유치, 지역발전 동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16일
↑↑ 곽용환 군수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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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림산업 본사 회의실에서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고령군 천연가스발전소 유치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됐다.
이날 곽 군수는 3시간에 걸쳐 기존의 발전소 건립에 맞춘 추가투자 확대의향 타진, 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거단지 조성 등을 대림관계자들과 논의 했다.
특히 지역발전의 한 축이 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인 만큼 인근 지역의 산업단지조성과 연계한 대림산업의 활발한 기업 활동의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대림산업은 주민 및 군 의회 동의를 거쳐 내년 4~5월경 산업자원부에 투자의 향서를 제출하고, 같은 해 10월 국가 7차 전력수급계획 결정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임을 밝혔다.
따라서 사업착공에 맞춰 기존의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주거단지 조성 등의 확대 투자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원칙을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천연가스 발전소 투자유치를 비롯해 박곡, 월성, 송곡, 다산3차 일 반산업단지 조성과 한국인닥타썸㈜, 클린, ㈜메디센서 등의 기업체유치, 마스터피스CC, 로얄파인CC, 대가야CC 등의 골프장조성 사업 등의 활발한 민간자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기반 구축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발로 뛰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