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규 임용자 인터뷰
최연장자 70년생 최성일씨 최연소자 90년생 장혜민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고령군은 ‘2013 신규 임용자’에 모두 19명을 발표하고 지난 6일부터 각부서로 발령·배치했다. 특히 이번 신규임용자 중 만 23세 대학교 졸업 예정자와 43세의 영어학원 강사 경력자가 함께 합격돼 관심을 받고 있다.
|  | | | ↑↑ 최성일 씨 | | ⓒ 고령군민신문 | |
△ 최연장자 70년생 최성일씨
신규 임용자 중 70년생으로 최연장자인 최성일(43)씨는 지난 2009년 나이 연령 제한이 폐지되면서 시험에 응시,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첫 근무지로 고령군청 문화체육과에 발령받은 최 씨는 “원칙대로 소신껏 열심히 일하겠다” 며 지난 10일 오전 합격 소감을 밝혔다.
합격소식 후 부모님과 아내 등 가족이 가장 기뻐했다는 그는 대구에서 10여년동안 영어강사로 활동하다 2년 전 오랜 꿈이였던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합격하게 됐다.
그는 또 늦깎이 공무원으로써 감회를 묻는 질문에“사회생활은 나이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면서“꾀 안 부리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정석이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최 씨는 경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했고, 취미는 등산이다.
가족은 부인 이은경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 | | ↑↑ 장혜민 씨 | | ⓒ 고령군민신문 | |
△최연소자 90년생 장혜민씨
90년생으로 경북대 임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장혜민(23)씨는 이번 신규 임용자 중 최연소자이다.
“주위 친구들 보다 빨리 사회인이 돼 아직 얼떨떨하다”고 말하는 앳된 얼굴의 장 씨를 지난 10일 오후 그의 첫 발령지인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산림축산과 사무실에서 만났다.
앞으로 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빠른 시일 내 업무 파악을 해 전문인으로서 실력을 갖춰나가겠다” 며 당찬 의지를 내비쳤다.
합격 소식 후 특히 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다고 말하는 그는 산림기사와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고 등산과 자전거가 취미다.
대구가 고향인 그의 가족은 부모 장석근·이순호 씨와 남동생 1명.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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