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령농협 공정육묘장 준공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17일
↑↑ 준공식을 마친 뒤 곽용환(오른쪽 일곱 번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동고령농협(조합장 권태휘)은 지난 12일 오후 개진면 오사리에서 ‘공정 육묘장 준공식’ 을 가졌다.
지난 4월 4천620㎡의 부지를 매입해 첫 삽을 뜬 공정 육묘장은 총 사업비 9억6천만원을 들여 자동화비닐하우스, 발아실, 접목실 등 최첨단 육묘생산 시설을 갖췄다.
또 1회 640천주의 우량 육묘생산·공급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태휘 조합장은 “일 년 농사의 성공 여부는 육묘에서 결정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농가에서는 정확한 품종에 신뢰할 수 있는 우량 육묘를 생산·공급받게되면서 농가 소득 증대로도 직결된다” 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공정 육묘장 준공을 통해 매년 모종구입에 소요되는 약20억원의 지역자본 유출을 방지하게 됐다”며“이는 연간 1만명의 고용창출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공정육묘장 준공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희수군의회 의장과 의원, 곽광섭 도의원, 신노우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윤용 성산면장, 양해장 개진면장, 황진련 우곡면장, 권태휘 동고령조합장 및 지역 내 조합장, 각 기관 단체장, 영농회장,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