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고령지역 곳곳에서 해맞이행사가 펼쳐졌다.
1일 오전7시 고령읍 주산 왕릉일대에서는 주산사랑회의 주관으로 해맞이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군청 실과소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건강 및 화합 기원제,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산면 고탄리 일월정에서도 해맞이 기원제 행사가 열렸다.
성산면 남녀 자율방범대(대장 이준일)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면장, 이장,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쌍림지역은 구시봉(귀원 힐링등산로 중간지점)에서 해맞이 및 시산제가 열렸다.
김동섭 수림 목욕탕 대표가 행사를 주관했고, 지역주민과 등산객 등 50여명이 모였다.
다산지역은 좌학근린공원에서 해맞이행사 및 신년기원제가 열렸다.
다산면청년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면장, 청년회,이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우곡지역은 청룡산 ‘청운각’에서 해맞이 풍년기원제가 열렸다.
풍년기원제에는 면장, 이장,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 주관은 우곡면번영회(회장 박재호)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