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정체성을 세운다
조사연구·핵심가치 도출…프로젝트 사업 추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13일
고령군은 경북의 5대 정신으로 자리 매김하고 대가야만의 특성을 도출하고, 정체성 확립에 따른 가야문화권 개발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
정부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인 안동∼경주∼고령을 잇는 역사문화네트워크 사업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방향은 대가야의 역사성을 경북을 대표로 하는 핵심 가치로 도출하고, 3대문화권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경북 혼(魂)재정립 등 새로운 천년역사의 주춧돌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은 대가야정체성 확립조사 연구, 정체성 확립의 추진체계 구축·운영, 스토리텔링 자료집 발간, 프로젝트사업 추진, 경북의 대표적인 행사와 볼거리 제공 등을 추진한다.
따라서 내년까지 대가야 정체성 기반 구축과 연구목표 설정 및 정체성 심층 연구에 이어 핵심가치 도출 및 정체성집대성, 정체성 이론 정립 및대외 선포 등을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30명의 관계전문가들로 구성할 추진체계는 위원장과 운영위원회 및 정책고문단, 역사, 문화,인물, 스토리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에 들어간다.
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령 대가야 정체성 프로젝트 안’은 3개 사업으로 나눈다.
첫 번째 대가야문화 정체성확립사업은 대가야왕 종묘 건립, 악성 우륵선생 현창 사업,국립고령국악원 유치, 세계 현악기 페스티벌 개최 등이다.
두 번째 대표정신 전략사업은 주산성 고분군 발굴, 대가야 고분 전시관 건립, 회천변 수변 레포츠 개발, 고아동 벽화고분 전시관 건립사업이다.
세 번째 가야문화권개발 프로젝트사업은 대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 등재, 가야문화권개발 특별법 제정, 가야토기도예촌 건립, 주산 군립공원 지정 등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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