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택 장애인협회 다산면분회장, 어려운 이웃 찾아 묵묵히 봉사활동
무료 급식소 운영도 검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  | | | ↑↑ 장영택 분회장 | | ⓒ 고령군민신문 | |
본인의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장영택 경북도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산면분회장.
장 분회장은 신문지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신문지국 운영보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고,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장 분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병원에 갈 때 자신의 차량으로 태워주고, 입원한 뒤에는 물리치료 등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거동이 힘든 이들에게는 면사무소 민원업무를 대신봐주고, 헌옷을 모아 세탁한 뒤 나눠주기도 한다.
또 장애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산지역 장애인들의 숙업사업인 보금자리를 평리리에 마련했고, 올해부터는 지역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급식소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장 분회장은 “타인을 돕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이 없다”며“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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