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국악 영재교육 신설됩니다”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구)백산초등학교가 새로운 인재양성의 산실로 거듭난다.
지난 1947년 개교해 6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백산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지난해 3월 쌍림초등학교로 통폐합됐다.
하지만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이 들어서면서 특별한교육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으로 탈바꿈한 백산초등학교는 기존의 과학영재 수업을 비롯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발명과 국악(가야금, 대금, 단소 등)’ 영재 교육이 새롭게 추가·신설된다.
초등5∼6학년과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별 20명씩 선발하게 되는 이번 영재교육은 지난해 11월 학생 선발과 모집을 거쳐 지난달 12월 14일 전국동시 시험을 마쳤고 오는 22일 전후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총120시간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함께 수여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맡게될 지역 내 담당교사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면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들로 꾸러진 이번 영재교육은 창의적인 잠재능력을 가진 영재학생을 조기발굴·육성해 교육의 평등성과 수월성을 실현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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