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부모님 생각하며 어르신들께 순대 대접”
유진우 순대마을 대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7일
|  | | | ↑↑ 유진우 대표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에 따뜻한 순대로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유진우(50)순대마을 대표.
지난 2009년 고령읍 동아궁전 아파트 바로 앞에 문을 연 순대마을 식당은 4년 전부터 고령군립 영생노인복지병원과 고령영생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 맛있는 오징어, 아바이순대를 대접해오고 있다.
매달 2·4째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손수 따뜻하게 쪄낸 순대를 비롯해 음료, 귤 등을 준비해 봉사하고 있는 유 사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 봐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유진우 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생전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따뜻한 순대를 대접해 오고 있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함경도식 아바이·오징어순대는 깨끗하고 자연의 원료만 엄선·제조해 그 맛과 영양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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