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광섭 경북도 도의원
“지역민 모두 마음의 부자 되시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7일
|  | | | ↑↑ 곽광섭 경북도 도의원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을 사랑합니다”
고령지역 발전을 위해 늘 간직하고 있고, 실천하기 위한 고령사랑의 변함없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무진 노력을 기울이지만, 모자라는 마음도 함께 지니고 있어 아쉬운 한 해를 보내는 심정입니다.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주민 모두가 마음이 풍요로운 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곳에서 태어나 청장년 시절을 거친 지금의 현실에서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니 어렴풋이 기억이 몇 가지 떠오릅니다.
떡 방앗간에서 갓 나온 김이 무럭무럭 나는 떡가래를 조청에 찍어 먹으며, 친구와 가족들과 어울리던 기억, 차례 음식을 먹을 욕심으로 차례가 빨리 끝나기를 기다렸던 웃지 못 할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렇듯 지나간 추억은 선배 후배 모두가 갖고 있는 가난하면서도 마음은 부자였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향 고령을 위한 마음은 언제나 지역주민 곁에 있지만, 숙명처럼 다가오는 지역발전에 대한 혼신의 정열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아쉽습니다.
설 명절 모두 평안하시고, 지난해 다 하지 못한 뜻과 계획들을 모두 다 이루시길 빕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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