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신진 6~7명, 공천 티킷에 사활
이달호, 확고한 재선 의지 …성목용, 불출마에 무게 박정현, 도의원 염두…유턴 가능성도 배제 못해 박일헌·손형순·김순분·오득환·이헌출 등 거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 | | ↑↑ 고령군의원(산동지역) | | ⓒ 고령군민신문 | |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등의정개특위 결정 여부가 이달 말까지 연장된 가운데 새누리당 안방격인 고령지역 정치정서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고령지역 입후보 예정자 가운데 공천이 결정되는 시점을 계기로 다수가 출마 포기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우곡면)에서는 이달호(55·새누리당)군의원이 재선의지를 확고히 밝히고 있고, 성목용(67·재선·무소속)의원은 출마를 접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정현(51·새누리당)부의장은 도의원 입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기초의원 쪽으로 유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진 인물로는 박일헌(59)전 우곡면장, 손형순(47)전 경북도 자율방범연합대장, 김순분(59·비례대표)전 군의원, 오득환(56)성산면 무계리 이장, 이헌출(57)성산면발전협의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 정치 지망생들은 출마에 대한 나름의 당위성을 앞세워 표밭 갈이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유권자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냉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동지역은 이달호 의원을 필두로 박정현 의원의 거취에 따라서 1석 또는 2석의 공천장을 두고 신진인사들의 열띤 각 축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소속 출마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정치 지망생들은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을 염두에 두고 새누리당 공천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산동지역 정치구도는 다산면 지역의 유권자가 가장 많은 현실을 감안, 지역별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입후보예정자들의 발품이 얼마나 먹힐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정치인과 정치 지망생들의 전력투구에 무관하게 유권자의 싸늘한 반응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는 분위기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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