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하고 노래하고…“눈물짓던 졸업식은 가라”
‘축제의 장’ 펼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 | | ↑↑ 졸업식에 앞서 지난 14일 오전 고령초등학교 학생들이‘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석별의 눈물로 엄숙하기만 했던 졸업식 풍경이 달라졌다.
국민의례로 시작해 상장수여가 전부였던 졸업식 문화가 축제의 한마당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고령지역 초·중·고 졸업식이 지난 12일 오전 고령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별로 일제히 열렸다.
그 동안 무겁고 엄숙했던 졸업식에 웃음꽃이 피고 활기가 넘쳤다.
그래도 변하지 않은 풍경은한 아름의 꽃다발을 안고 뒷자리에 앉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부모님과 가족들의 모습이다.
전교생이 다 함께 모여 연습한 졸업식 노래도 옛 이야기. 학생들은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를 불렀고, 평소 즐겨 연주하던 악기를 들고 나와 그동안의 실력을 뽐냈다.
마치 작은 음악회를 방불케 하는 등 이젠 새로운 졸업식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