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5 오후 01:0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기고/칼럼

칭찬과 질책(2)

정체성 훼손하는 말 하지말 것
짧게 핵심만 지적한 후 칭찬
피드백 즉시 요구하지 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정 규 석
의성군청 사무관
ⓒ 고령군민신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지만 정말이지 칭찬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의욕을 고취시킨다.

특히 신규직원일수록, 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일수록 칭찬을 해주면 최선을 다해 일하고 능력을 발휘한다.

작은 실수는 못 본 척 눈감아 주고, 잘 하는 것은 작은 것이라도 발견하여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약점 많던 직원이 어느 날 아주 능력 있는 직원으로 변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칭찬도 개인적으로 해야지, 공개적으로 하면 여간 공정하게 하지 않고는 오히려 그 직원이 왕따를 당하는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칭찬으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

전문가가 말하는 ‘리더의 질책 3가지팁’을 소개한다.

그는 지적과 질책은 리더의 숙명이 라면서 다음과 같이 질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정체성을 훼손하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예를 들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그래?”라든가 “계장이 그렇게 밖에 못해?”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그러므로 질책은 그 사안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상대의 약점을 언급하는 것은 금지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짧게 핵심만 지적하라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명료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지적을 하고, 지적한 후에 칭찬을 해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 피드백을 즉시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판받은 상대방은 감정이 격앙되어 있어 즉시 피드백을 달라는 것은 무리이므로 다음날이나 시간을 조금 준 다음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라고 한다.

즉 비판하면서 “어떻게 생각해? 할 이야기 있으면 해봐!”라거나 “왜 말이없어? 내말에 불만 있나?”는 식으로 다그치지 말라는 것이다.

무심코 던진 나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직원을 생각하면서 혀가 칼보다 날카롭다는 설망어검(舌芒於劍) -칼의 상처는 아물면 되지만 말의 상처는 마음에 남는다. -을 명심하면서 질책을 하라는 것이다.
<자료 : 지방행정공제회 MY POBA, 김은성의 파워스피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  
재경고령군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디지털 세상으로 향하는 새 창을 열다"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회원 무료  
인물 사람들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전시회 개최
고령군은 3일(화)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70년 도자 인생을 재조명하고,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토인 백영규 도예가 구순 기념 전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대가야이업종교류회(회장 손민정)가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39
오늘 방문자 수 : 15,672
총 방문자 수 : 62,129,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