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질책(2)
정체성 훼손하는 말 하지말 것 짧게 핵심만 지적한 후 칭찬 피드백 즉시 요구하지 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 | ↑↑ 정 규 석 의성군청 사무관 | | ⓒ 고령군민신문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지만 정말이지 칭찬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의욕을 고취시킨다.
특히 신규직원일수록, 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일수록 칭찬을 해주면 최선을 다해 일하고 능력을 발휘한다.
작은 실수는 못 본 척 눈감아 주고, 잘 하는 것은 작은 것이라도 발견하여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약점 많던 직원이 어느 날 아주 능력 있는 직원으로 변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칭찬도 개인적으로 해야지, 공개적으로 하면 여간 공정하게 하지 않고는 오히려 그 직원이 왕따를 당하는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칭찬으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
전문가가 말하는 ‘리더의 질책 3가지팁’을 소개한다.
그는 지적과 질책은 리더의 숙명이 라면서 다음과 같이 질책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먼저 정체성을 훼손하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예를 들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그래?”라든가 “계장이 그렇게 밖에 못해?”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그러므로 질책은 그 사안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상대의 약점을 언급하는 것은 금지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짧게 핵심만 지적하라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명료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지적을 하고, 지적한 후에 칭찬을 해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 피드백을 즉시 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판받은 상대방은 감정이 격앙되어 있어 즉시 피드백을 달라는 것은 무리이므로 다음날이나 시간을 조금 준 다음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라고 한다.
즉 비판하면서 “어떻게 생각해? 할 이야기 있으면 해봐!”라거나 “왜 말이없어? 내말에 불만 있나?”는 식으로 다그치지 말라는 것이다.
무심코 던진 나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직원을 생각하면서 혀가 칼보다 날카롭다는 설망어검(舌芒於劍) -칼의 상처는 아물면 되지만 말의 상처는 마음에 남는다. -을 명심하면서 질책을 하라는 것이다. <자료 : 지방행정공제회 MY POBA, 김은성의 파워스피치>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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