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독도 도발 강력 규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2월 24일
↑↑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박명재 국회의원,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지난 22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다케시마의 날’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일본의 독도 도발행위를 강력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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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22일 오후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다케시마의 날’철회 촉구 규탄결의대회에 참석, 일본정부의 시대 착오적인 영토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 도지사는 “일본 정부가 지난해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을 설치하고,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기념식에 2년 연속 중앙정부의 차관급 정무관을 파견하는 등 독도 도발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라고 중·고교 교과서에 명기, 자라나는 세대에 까지 거짓 역사를 가르치려 기도하고 있고, 아베 총리는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단독 제소하겠다며 어처구니없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규탄했다.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제국주의 망령에 사로잡혀 영토 침탈에만 혈안이 된 뻔뻔하고 악랄한 일본의 영토 도발은 일본 스스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며, 몰락으로 가는 망국의 길이 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한편 지난 23일 새누리당 고령지역 의정보고회 참석차 고령군 쌍림면 쌍림농협을 방문한 김 도지사는“전 국민의 뜨거운 독도수호 의지를 받드는데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피력, “독도를 관할하는 최일선 도지사로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