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박물관, 관람객 300만명 돌파
행운의 주인공 최진영 양, 평생무료이용권 받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24일
|  | | | ↑↑ 방문 기념품을 수여한 뒤 곽용환 군수와 행운의 주인공 최진영(중앙)양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의 관람객이 300만명을 넘었다.
300만번째 관람객 행운의 주인공은 지난 23일 오전 친구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온 최진영(11·울산시 남구)양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가야박물관은 최 양에게 꽃다발과 함께 박물관 평생무료관람권, 다기세트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최 양은 “대가야라는 나라와 그 문화의 우수성을 새삼 느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와 고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해 전시한 대가야사 전문박물관으로써, 지난 2005년 11월 100만명, 2010년 10월 200만명의 관람객을 돌파한 이후, 이날 3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동안 매년 25만∼30만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찾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일에는 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그리고 대학생들의 고적답사가 주를 이루고 있고,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체험학습 관람객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박물관 주변에 있는 지산동고분군의 지속적인 정비와 함께 대가야만의 특징을 담은 차별적인 전시내용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 대가야박물관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500만명, 1천만명이 찾을 수 있는 명품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 군수는 “지난해 12월 지산동고분군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됨으로써, 고령군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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