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 8월 K-water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 디아크 실내공연장에서 열린‘ 가야금 연주회’에서 우륵청소년 가야금연주단의 공연장면.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문화원(원장 우상수)이 독특한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등을 통해 문화창달에 기여하면서 군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령문화원은 1천500년 전 찬란했던 대가야문화의 전승·보전을 통해 경주의 불교, 안동의 유교문화권과 더불어 가야문화권의 발전적인 주춧돌을 놓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고령문화원의 사업실적을 보면 제40회 대가야문화예술제, 제25회 청소년음악회, 문화예술단체 초청공연, 제5회 매운당 이조년선생추모 전국백일장, 경북풍물대축제, 제4회 전국시조경창대회, 고령군합창단 공연, 해품은 달빛길 고분군탐방행사 등과 종합전시회, 향토사교육, 학교 가야금반을 비롯, 문인협회, 주보독서회, 시우회, 관악단, 청소년동아리 등을통해 활발한 문화 사업을 전개했다.
이 밖에도 문화교실 5개반 운영, 고령문화 28집 발간, 고령문화 소식지 발간과 충효교실, 문화학교, 제4회 고령전국시조경창대회, 경북선비 아카데미, 문화예술단체 발표회, 2013고령가얏고 음악제, 어르신가야금연주단, 문화나눔봉사단, 경북어르신 문화축제 등을 통해 문화개발보급 및 전승의 장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은 명실 공히 고령이 우륵의 고장 이란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수자원공사로부터 7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강정고령보에서 4차례의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문화원 연극반인 ‘고령토’의 마당극‘풍동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공연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는 등 군민참여가 높은 문화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상수 문화원장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하는 것이야 말로 성장의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 “문화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재임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