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량마을 통로박스 ‘역사 속으로’
기존 박스 철거…1, 2차 박스 신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3일
|  | | | ↑↑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일량마을 진입 통로박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고령읍 고아리 일량마을진입 통로박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1984년 88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만들어진 일량 통로박스는 30년 세월동안 마을진입의 유일한 통로역할을 해왔다.
고령군에 따르면 88고속도로 확포장 건설에 따른 마을진입 신설 통로박스가 지난 1월 개통됐고, 2차 박스도 오는 10월경 준공 예정이다.
철거되는 기존의 통로박스는 폭5m, 높이4m규모였지만, 신설 통로박스는 폭17m, 높이 5m규모로 확대 개설된다.
지금까지 협소한 통로박스로 우수기 때 바닥면 상습침수가 잦고, 건설 장비 등의 소통에 불편이 많아 마을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했다.
금년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군도 6호선인 일량교의 신설과 더불어 마을진입 통로박스 확대사업은 지역발전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신설되는 일량교는 89억원(국·도·군비)의 예산을 들여폭 10.9m, 교량연장 246m, 접속도로 414m의 2차선으로 가설되고, 기존에 없었던 보행자도로가 확보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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