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소상인 대출금 이자 15억원 지원
업소당 3천만원 이내 대출금…연리 3%, 2년간 혜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0일
고령군은 ‘2014년 소상인 대출금 이자 15억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6개 군 단위 금융기관장과 서면으로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고령군지부를 비롯해 대구은행 고령지점,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고령군산림조합, 고령새마을금고, 고령신용협동조합 등 총6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13년도 당초 협약과 같이 협약은행과 소상인간의 약정에 의해 경영 안정자금 명목으로 업소당 3천만원 이내 대출한 융자금에 대해 연리 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지난해 대출자금 부족으로 지원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인들은 이번 협약금액 지원으로 이자부담이 경감된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곽용환 군수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이 대출금 신청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