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국회의원, 고령서 당정협의회 가져 직능분야 강화 선출직 연구모임 결성 구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10일
↑↑ 고령군 새누리당 당정협의회에서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곽용환 군수, 곽광섭 도의원 등 당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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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7일 고령·성주·칠곡군을 순회하며,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고령군 새누리당 당정협의회는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곽용환 군수, 곽광섭 도의원, 박정현 군의회 부의장, 이달호, 배영백,이영희 군의원, 이태근, 유병규 고문, 성원환 고령군운영협의회장과 운영위원, 김경애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왕조 축산분과위원장 등 당 관계자와 군 실과소장 및 김철수 농어촌공사 고령지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백송학, 문익기, 최창곤씨 등 군의원 입후보예정자 들도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당정협의회는 고령군의 내년도 국비확보 등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승화되길 희망한다”면서“위기를 맞았던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이 의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영 의원은 “3개 군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손톱밑 가시’를 확인하고, 이를 의정활동을 통해 뽑아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피력, “개정되는 법률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현안에 접목 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에서는 예산확보의 지름길이 되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등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시 할 것을 당부했다.
주민건의 사항 등에 대해서는 가부 결정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 요인을 없앨 것이며, 3개 군의 낙동강 연안 군도의 지방도 승격을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 “군정최대 목표를 인구 5만 이상의 장기플랜을 마련해 군 차원의 파격적인 저 출산 극복정책이 실현됐으면 좋겠다”고 고령군에 주문했다. 특히 농업, 축산 등 직능분야에 대한 군 의원들의 대처가 미흡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능분야 강화를 위한 선출직 공무원의 연구모임을 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는 6.4지방선거가 끝나는 시점을 계기로 국회의원과 도 및 군의원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을 만들어 ‘공부하는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토대로 현안사업과 공약 및 건의사업 등의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기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