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봄 “林 찾아 떠나요”
미숭산 자연휴양림, 쾌적한 환경·시설 호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0일
|  | | | ↑↑ 고령읍 미숭산 자연휴양림 전경. | | ⓒ 고령군민신문 | |
“林찾아 힐링여행 떠나요” 고령군 고령읍 ‘미숭산 자연 휴양림’이 봄과 함께 찾아온 푸른 숲과 맑은 공기로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미숭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다양한 수목들이 분포하고 있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인공휴양림으로 각광받고 있다.
휴양림 내에는 초록의 쉼터, 산림치유의 녹색의사 등 좋은경치를 자랑하는 대구근교 최고의 휴양명소로 떠오르고 있어 최근 가족 동반 휴양지로 명성이 높아가고 있다.
해발 300m지점에 위치한 미숭산 청정지역은 새들의 지저귐과 숲의 향기를 만끽 할 수 있어 건강과 휴식에 좋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시설은 15명이 숙박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숲속의 집 2동과 8명 수용규모의 친환경황토집 2동, 다중이 이용 가능한 산림문화 휴양관은 3실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휴양관 1층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고, 족구와 배구 등의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운동장과 30면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휴양림 인근에 조성된‘생태 숲’은 산림생물자원 보존과 자연학습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해 도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을 7차례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 숲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올해부터는 숲 해설가를 채용해 휴양림과 생태 숲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숲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 숲 아래 자연계곡은 자연친화적 물놀이장인‘산수욕장’이 조성돼 올 여름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휴양림과 생태 숲을 찾은 인원은 6천800여명으로 집계됐고, 올해부터는 보강된 다양한 시설로 인해 더욱 많은 휴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들의 여가시간 증가로 자연휴양림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고령군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입후보설명회 개최
|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이복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 ... ‘내 마지막 봉사는 오직 고향을 위해서’ 다짐
|
이남철 군수, '재선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 검증된 이남철 흔들림 없는 전진
|
고령교육지원청,‘2026학년도 체험학습 지도 역량 강화 연수’실시
|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공천 확정' ... 경북도당 차원 강력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방증
|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 공천 확정!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재선 도전 본격화
|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
고령경찰서, 복지대학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고령군, ‘대구시와 버스 광역노선 재개통 협의’완료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