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우곡 2곳으로 확대…10월까지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17일
‘2014년 결혼 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이 고령읍에서 다산·우곡면, 2곳으로 늘어나 운영된다.
금년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될 이번 공부방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가족 상담 및 교양교육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령읍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오후1시 ~5시), 다산면은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오전10시~오전12시), 우곡면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된다.
지역 내 다문화가족은 216세대, 750여명으로 지난해 우리말 공부방 수료생 62명을 배출했다.
고령군은 지난 12일 오후 대가야국악당 연수실에서 ‘2014년 결혼 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희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정현 부의장, 이달호·배영백 의원, 정준홍 군 보건소 소장, 천순복 경북도 다문화행복과장, 차영귀 고령군 나눔봉사단명예단장및 이희자 행복한맘 만들기 군지부 회장, 여동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