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경쟁 ‘피말리는 4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 치열한 기싸움 무소속 2명 예비후보 등록 본선 채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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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의원 선거는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김양웅 전 군의장 등 2명이 무소속 출마의 뜻을 밝히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공천결정으로 본선 당선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천경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기초의원의 공천 경쟁률은 지난 지방선거에 미치지 못하는 2대1을 밑돌고 있다.
가선거구 김양웅 전 군의장과 나선거구 신동기 등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경쟁을 기다리고 있다.
7명(비례 1명 포함)의 군 의원을 선출하는 고령지역 기초의원 선거는 10명이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해놓고 있고, 무소속 후보 2명이 가세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공천신청은 가선거구(고령읍, 운수, 덕곡, 쌍림면)에 6명이 공천을 신청, 3명이 공천을 받는다.
나선거구(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에서는 4명이공천을 신청, 3명이 공천을 받게된다.
가선거구 공천신청자는 배영백(53), 이영희(64) 군의원과 백송학(60), 조영식(56), 문익기(58), 최창곤(58)씨 등이며, 김양웅(80)전 군의장은 무소속 출마의 뜻을 밝혔다.
나선거구 공천신청자는 이달호(56)군의원과 김순분(60), 손형순(47), 오득환(57)씨 등이며 신동기(49)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김경애(56)아이코리아 경북지회장은 이달 중순께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공천을 신청해놓은 예비후보들은 유리한 공천 입지를 점하기 위해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뜨거운 경쟁과는 달리 지역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최근 개진면 유도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 회원이 “예비후보들만 바쁘지 사실 우리들은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다”며 지지를 부탁하며 손을 내미는 예비후보들을 멋쩍게 하기도 했다.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군 의원 적임자라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찾아 나서는 등 부지런히 뛰고 있지만, 그들의 머릿속은 온통 공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표정이 역력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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