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지역일꾼의 역할을 맡을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열면서 출정식을 방불케 하고 있다.
◇노성환 광역의원 예비후보 노성환(42)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오후 4시30분 고령군청 맞은편 상가 1층에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군수,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이태근 전 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성환 예비후보는 “20여년동안 정당 활동과 다양한 단체운영으로 터득한 풍부한 경험은 고령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 나서기에 충분하다”고 역설하고, “행복한 고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달호 기초의원 예비후보 이달호(56·기초의원 나선거구)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후 2시 다산면 금류아파트 인근 농협 농산물센터 뒤편 상가건물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김희수 군의장, 서상록 전 군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의정활동을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며 지역발전에 전념해왔다”며“우륵교 개통의 지역 최대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과 복지가 넘치는 밝은 미래를 위해 열정을 바쳐 신명을 다할 각오”라고 역설했다.
◇조영식 기초의원 예비후보 조영식(56·기초의원 가선거구)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3시40분 고령읍 중앙로 신라미용실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군수, 최종홍 노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고령을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며“도덕과 상식이 통하는 열린 지역사회 만들기에 혼신을 다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고령 만들기에 초석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역설했다.
◇오득환 기초의원 예비후보 오득환(57·기초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후 3시 성산면 동고령농협 옆 상가건물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김희수 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오득환 예비후보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들의 심부름꾼, 지역의 주인인 군민들을 받드는 일꾼이 될 것”이라며“주민들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동고동락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출마에 따른 각오를 피력했다.
◇이영희 기초의원 예비후보 이영희(64·기초의원 가선거구)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오후 5시 중앙로 네거리 상가건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군수, 김재구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년간 여성들의 권익신장 등을 위한 군정활동을 펼쳐왔지만, 돌아보면 너무나 짧은 시간 이었다”면서“신명을 바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 번 갖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동기를 밝혔다.
◇최창곤 기초의원 예비후보 최창곤(58·기초의원 가선거구)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오후 5시30분 고령읍 구 등기소 옆 사무실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곽용환 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선택은 하나 뿐, 군민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을 사람은 최창곤이 확실한 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준비된 일꾼, 희망을 주는 심부름꾼”임을 강조하며, 출마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