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새마을 청소년동아리 발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07일
↑↑ 발대식이 끝난 뒤 이상용 회장을 비롯해 곽용환 군수, 내빈, 동아리회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새마을회(회장 이상용)는 지난달 29일 오전 고령읍 회의실에서 차세대 새마을운동의 주역이 될 지역청소년들을 회원으로 영입, '제2회 새마을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동아리 발대식에는 이상용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곽용환 군수, 배영백 군 의원, 정동식 경찰서장, 박병길 교육지원과장 및 박병군 경북도회장, 학교 관계자, 동아리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가난 극복 등 세계적 모델이 된 새마을 운동의 자부심을 불어넣고, 젊고 역동적인 새마을 운동의 부활을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 인준서 및 새마을 조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지역 3개 중·고등학교 학생 51명으로 구성된 새마을 청소년 회원들은 금년 10월까지 동아리별로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된다.
↑↑ 이상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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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나눔, 봉사,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오늘 발대식을 통해 학생 여러분이 새마을 운동의 기본정신을 이해하고 차세대 리더로써 새마을운동을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새마을회원이 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새마을활동과 함께 미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