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6 오후 03: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기고/칼럼

이제 청년일자리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2)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1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
ⓒ 고령군민신문

<지난호에 이어>
먼저 교육시스템이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

과거 학벌을 중요시하던 사회분위기에서 벗어나 요즘은 맹목적인 대학진학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선취업 후진학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를 일반고의 50%로 늘리고, 전문대와 기업 간 협약으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청년일자리와 노년일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하루빨리 임금 피크제 도입이 필요하다.

노사 간 합의를 통해 그리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임금 피크제가 정착된다면, 기업도 살고 청년일자리도 늘 것이다.

정년 연장으로 노년층 일자리도 어느 정도 해결되면 자연적으로 연금고갈 등의 문제도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경북도 차원에서도 연초에 청년 뉴딜정책을 발표하고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구직자와 기업 간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등 23개 시·군 일자리지원센터에 전문상담원을 배치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음을 밑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창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연간 250여명의 청년 CEO를 육성해 고용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양질의 해외일자리에 눈 돌릴 수 있도록 하는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이제 청년일자리 창출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때다.

미국에서는 20대에 창업한 스티브 첸의 유튜브, 마크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등 창업기업을 통해 매년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청년일자리가 지금까지는 정년퇴직자를 대체하기 위한 신규채용과 기업영역 확장에 따른 신규채용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청년에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블루오션 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에 힘을 기울여야 할 때다.
<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1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고령군,‘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매일영농조합법인, 성산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기탁  
인물 사람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엄창옥)는 6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과 문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328
오늘 방문자 수 : 9,590
총 방문자 수 : 60,29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