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애도…각종 행사 연기
학생들 수학여행도 취소하거나 미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전남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따라 지역 일부 행사와 학교 수학여행이 없어지거나 연기됐다.
고령군은 희생자애도와 실종자 무사 생환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에 동참하며 자체적인 애도 기간을 갖고 각종 축제 관련 행사를 자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2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고령군새마을회 한마음 대회와 고령JC 제12회 어린이 큰잔치 등이 연기됐고, 각 학교 일부 동창회 등의 모임도 연기를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장보기 행사를 위해 지난 19일 고령을 방문한 재경대구경북여성향우회회원 50여명은 장을 보고 일정을 조용히 마무리했다.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도주완)은 일부 학교 수학여행을 연기하거나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가야고등학교는 당초 28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오를 예정 이였지만 연기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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