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덕 씨, 보화상 열행부문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7일
|  | | ↑↑ 시상식이 끝난 뒤 서후덕 씨(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해 황진련 우곡면 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남편 없는 가정을 지키며 시동생과 어린자녀들을 훌륭하게 성장시킨 고령군 우곡면 서후덕(54)씨가 지난달 24일 오전 대구 명덕로 보화원회관에서 열린 ‘제57회 열행부문보화상’을 수상했다.
보화상은 지난 1956년 고(故) 조용호 씨가 쇠퇴하는 윤리도덕을 복원하기 위해 희사한 사재를 기금으로 조성,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모범적인 효행․열행․선행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83년에 남편을 따라 시어머니와 3명의 시동생이 있는 여주이씨 집안에 출가한 서 씨는 결혼한 지 7년만에 간질환으로 남편을 잃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그는 가난한 살림에도 3명의 시동생을 자식처럼 키워 출가를 시켜 칭송을 받았고, 가장역할을 다하며 세 자녀도 반듯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한결같은 효심으로 시어머니를 봉양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열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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