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희준·일반부 장원 전보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07일
고령군은 제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 백일장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대가야체험축제의 하나로 지난달 13일 열린 백일장의 문화체육관광부상인 대상에는 경남 진주시 김희준(경상대학교)씨, 경북도지사상인 일반부 장원은 전보교(서울)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14대가야체험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달 13일 고령읍 대가야국악당에서 540여명이 경연에 참여했다.
이하석 심사위원장은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한 대상작인 ‘연필’은 한 가정사를 연필로 스케치하듯 가볍게, 때로는 시니컬하게 그려낸 점이 인상 깊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히고 “각 부분의 장원작품들도 비교적 새로운 시각들이 돋보였고, 지난해보다 작품의 질이 한층 향상됐다”고 심사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