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고령군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2일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의회가 제6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 했다.
군의회는 지난 9일 제212회 임시회를 끝으로 6대 의회 공식 회기를 마감했다.
2010년 7월에 출범한 6대 의회는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총 34회에 걸쳐 289일간의 일정으로 230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날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2013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에서 제출된 ‘고령군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사업장 과태료부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김희수 의장은 “임기 4년 동안 민의를 반영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온 동료의원과 활발한 의정활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집행부 관계자, 그리고 고령군민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소회를 피력했다.
그는 이어 “군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지역개발 촉진과 서민경제 회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군민들의 체감온도에는 미치지 못할 수 도 있었다”면서 “군정이 올바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개선함으로써 의회 본연의 견제 역할로 군민과 행정 간의 교량적 역할을 수행하는 활력 있는 의회정립에 힘써 왔다”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