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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임자” 본격 선거전

군의원 후보 기호 확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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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무소속 군의원 후보들의 기호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표심 얻기에 돌입, 선거분위기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고령군지역 군의원의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 기호는 가 선거구에 새누리당 1-가 이영희(64), 1-나 백송학(60), 1-다 배영백(53)후보, 무소속은 4번 문익기(58), 5번 김양웅(80), 6번 최창곤(58), 7번 조영식(56)후보가 확정됐다.

나 선거구는 새누리당에 1-가 이달호(56), 1-나 손형순(47), 1-다 김순분(60)후보, 무소속은 4번 신동기(49), 5번 오득환(57), 6번 이헌출(57)후보가 확정,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자신들이 군 의원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지만, 선거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지 않은 지역의 선거분위기가 이처럼 쉽게 달아오르지 않고 있어 유권자들의 표심을 어떻게 자극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여당정서 성향으로 인해 여당후보에게 유리한 선거전으로 전개됐지만, 이번 선거분위기는 새누리당 후보의 당 프리미엄을 업고도 쉽게 당선을 낙관할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세월호’참사의 수습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애도 분위기와 정부여당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 지역선거에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게다가 중량감 있는 무소속 신인 후보의 등장은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도 전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는 반응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소속 후보 역시이 같은 분위기에서 자유롭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민감한 시기에 돌출행동 또는 지역유권자들의 불신을 자극하는 튀는 발언 등으로 반 새누리당 정서의 흡수효과를 자칫 돌려 세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가라앉은 선거분위기 속에서 ‘살얼음 판’으로 전개되고 있는 형국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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