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나 선거구 신동기 후보 이색 공약‘ 눈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9일
↑↑ 신동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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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면 의정활동비 전액을 불우 이웃 등에게 내놓겠습니다”
고령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 신동기(49)무소속 후보가 이색공약을 내걸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신동기 군의원 후보는 “당선보다는 지역의 현안문제를 외부에 알려 지역발전의 목적으로 선거에 입후보 하게 된 것이 그 동안의 출마이유였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의 벽에 부딪혀 왔다”면서 “의회라는 제도권에 진입해 좀 더 확실한 방법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철회하고, 당선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신후보는 “생계형 정치인들이 부정을 일으키는 일을 다반사 보아왔다”면서 “자신을 태워 빛을 내는 촛불의 이치처럼, 당선되면 불우아동과 소외 이웃, 노인 등에게 의정활동비 전액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이들에게 사용할 것”이라는 공약을 내놓았다.
또 “이를 이행하기 위해 의정활동비 전액을 직접 수령하지 않고 원천적으로 선거구 지역 내 대상 계층에게 지원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자문을 얻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