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고령지역 선거인수는 총 3만 14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령군과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23일 기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선거인 수는 재외국민 19명, 외국인 9명을 포함해 총 3만 145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 유권자인 2만 9천169명보다 976명(3%) 늘어난 숫자이다.
읍면별 선거인 수는 △고령읍8천989명(남 4천493명, 여 4천493명), △덕곡면 1천373명(남 675명, 여 694명), △ 운수면 1천890명(남 913명, 여 976명), △ 쌍림면 3천544명(남 1천759명, 여 1천779명), △성산면 2천652명(남 1천379명, 1천268명), △ 다산면 7천854명(남 4천56명, 여 3천790명), △개진면 2천94명(남 1천103명, 여 991명), △우곡면 1천749명(남 904명, 여 84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남자 1만 5천282명, 여자는 1만 4천835명으로 남성유권자가 447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체인구 3만 5천100명 중 선거인수는 3만 145명(85.9%)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6천411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6천408명, 40대 5천327명, 60대 4천639명, 30대 3천815명, 20대 3천233명, 19세 312명 순이다.
최고령 선거인은 고령군 우곡면에 거주하는 박재선(남)씨로 올해 나이 120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