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원 후보들이 밝힌 출마의 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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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은 6.4지방선거 8일 앞두고 고령군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알리며, 이들 후보들의 출마 의지를 들어본다. 순서는 정당 후보와 무소속, 기호순이다.(편집자주)
8일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 이번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들을 살펴보면 △가 선거구는 새누리당 1-가 이영희(64), 1-나 백송학(60), 1-다 배영백(53) 후보이며, 무소속에는 기호 5번 김 양웅(80), 6번 최창곤(58), 7번 조영식(56)후보가 격돌한다.
△나선거구는 새누리당 1-가 이달호(56), 1-나 손형순(47), 1-다 김순분(60) 후보이며, 무소속에는 기호 4번 신동기(49), 5번 오득환(57), 6번 이헌출(57) 후보가 대결한다.
▲가 선거구 ◇이영희 새누리당 후보는 비례대표 2년의 경력을 토대로 당 프리미엄에다 지역연고를 내세워 지역 유권자들에게 재선의 기회를 달라며 표심을 파고들면서 농축산인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역설했다.
◇ 백송학 새누리당 후보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서민정치에는 신인 이상의 역량과 정책을 겸비하고 있다면서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 밝히는 심정으로 군민행복의 디딤돌을 놓는 진심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배영백 새누리당 후보는 재선의지를 불태우며, 발로 뛰고 실천해온 4년을 오직 고령 발전만을 위한 것이었다면서 지역현안과 주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있는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양웅 무소속 후보는 과거 의정활동 경험과 두터운 인맥을 활용한 선거전을 치루면서, 덕곡면과 운수면을 대변하는 의원이 될것을 강조하면서 불우 이웃은 물론, 노인층을 대변하는 역할론을 내세웠다.
◇최창곤 무소속 후보는 군민이 만족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뛰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준비된 후보, 희망을 주는 일꾼을 선택해 줄것을 호소하며, 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조영식 무소속 후보는 당 보단 인물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진정성을 갖춘 참신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고귀한 조언을 받들고,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주민의 뜻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실천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나 선거구 ◇이달호 새누리당 후보는 재선의지를 불태우며, 높은 인지도를 십분 활용, 안전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 만들기에 매진한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심부름꾼이 될 것을 역설했다.
◇손형순 새누리당 후보는 젊은 패기로 새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세우며, 오랜 기간 동안 펼쳐온 봉사활동의 경험을 살려 군민에게 행복과 만족을 선사하는 생활과 감동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군민과의 소통 제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순분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4년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물결이 큰 파도가 되듯이 섬세한 여성의 힘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찾아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정에 반영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신동기 무소속 후보는 기초의원선거 제도 본래의 목적은 무급과 무공천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었다면서 기초정치 본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무급을 주장하며, 4 년간 의정활동비 전액을 지역주민에게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오득환 무소속 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고령, 살맛나는 고령군민을 위해 주민의 대변자, 참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힘든 현실을 이야기하기보다 희망을 제시하는 뚝심 있는 의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헌출 무소속 후보는 동고령 발전을 위해 소신과 신념 하나만으로 출마하게 됐다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참일꾼, 열정과 정열을 갖춘 정책의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농촌, 복지, 상권 활성화 등 주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의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