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지역 새누리당 후보들 지방선거 출범식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26일
↑↑ 지난 24일 오전 고령읍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지방선거 출범식에서 후보자들과 지원에 나선 이완영 국회의원 등이 지지를 호소하며 유권자들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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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지역 새누리당 후보의 필승을 위한 출범식이 지난 24일 오후 고령대가야시장 장날을 맞아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200여 명의 주민과 각 후보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에 열린 이날 출범식은 과거의 선거처럼 세몰이 선거 등은 자제되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로 열렸다.
이날 새누리당 김관용도지사 후보와 이완영, 이철우 국회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후보를 비롯한 박정현 도의원 후보, 이영희, 백송학, 배영백, 이달호, 손형순, 김순분 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완영(고령·성주·칠곡)국회의원은 “2년 전 초심을 견지해 고령·성주·칠곡군을 새롭게 발전시켜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새누리당 후보의 압승은 필수이고, 나아가서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도 직결된다”며 새누리당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관용 도지사 후보는 “구미시장 3선, 도지사 2선이며, 이번에 당선되면 모두 6선의 영광을 안게 되고, 이는 위대한 경북도민이 대한민국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대통령과 국회의원, 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그리고 도의원과 군의원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갈 때 지역발전의 동력이 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