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정현․무소속 나종택 진검승부…산서지역 유권자 표심 최대 변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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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이틀 앞둔 고령지역 도의원 선거는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의 치열한 접전으로 '예측불허'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박정현(51)새누리당 후보와 나종택(75)무소속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도의원 선거는 박 후보의 독주로 예상되던 당초 예상을 뒤엎고 나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누리당 텃밭인 고령지역에서의 공천권을 획득한 박 후보가 순조롭게 도의원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나 후보의 맹렬한 추격이 선거막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의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선 도의원의 관록으로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힘있는 인물론'을 내세운 나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 새누리당 후보인 패기 넘치는 '신진인물론'의 박 후보의 독주에 제동을 걸면서 나 후보의 막판 뒤집기냐, 박 후보의 수성이냐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의 다산면 출신이지만, 후보를 못낸 산서지역(고령읍, 운수, 덕곡, 쌍림면)유권자가 누구를 선택 할 것인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노년층인 절대 투표층의 표심이 나 후보에게 얼마나 갈 것인지, 새누리당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얼마나 작용할 것인지도 당락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