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고령군새마을회장
“자손들이 고령에 살고 싶은 정책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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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곽용환 군수님의 무투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투표 당선의 의미는 지난 4년의 성과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낸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에 대해 군민들은 더 많은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민선 5기보다 더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민들의 높은 기대치로 인해 자칫 실망감이 더 커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살기 좋고 함께하는 고령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를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유능한 인재들의 유입과 젊은 층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발전도 함께 상승할 수 있는 산업단지조성과 노인층의 일거리 제공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생계 유지 등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창출이 필요합니다.
문화관광과 레포츠 개발 발전을 통해 체험벨리를 조성해 스쳐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관광을 통한 관광객을 유치해야 합니다.
지역 특산품 소 포장재 기념품을 개발해 판매장 연중 설치 운영을 추진해야 합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령 알리기, 고령군민으로써의 자긍심을 한층 높여야 할 것입니다.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뿐 아니라 남부내륙철도 역사관유치 등을 통해 상주인구 증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고령군민의 30%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제시해 복지 농촌을 이끌어 내야 할 것입니다.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산물의 책임제 도입, 선진영농기술 지원 등 지역농산물의 경쟁력과 농업인들의 마인드 제고가 절실합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고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천년역사의 주춧돌을 마련하기 위한 대가야문화 융성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야 합니다.
앞으로의 10년이 아닌 100년, 200년을 내다 보고 우리 자손들이 고령의 자긍심을 가지고 고령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정책, 안전한 고령, 살고 싶은 고령을 만들어 가는데 고령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해야 할 것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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