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홍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회장
“초고령화사회, 노인들이 외롭지 않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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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군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임기동안의 쌓아온 성과 덕분에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곽용환 군수의 치적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군정을 발전시켜달라는 군민들의 요청으로 한 번 더 기회를 드리자는 취지일 것입니다.
이러한 군민들의 진심을 이해하시고 앞으로 민선6기 동안에 군정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군정을 이끌려면 신경 쓸 곳이 한두 곳이 아니겠지만 각 분야의 고른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고령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100세 인구 통계를 보면 1천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해마다 증가 추세인 것을 보면 머지않아 전국의 노인 인구의 초고령화 사회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고령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이미 1만명을 넘었습니다. 인구 4명 중 한 명이 노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야 하겠지만, 의술의 발달과 운동, 복지 등 건강관리가 인간의 수명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날 앞만 보고 달려 온 노년세대의 노후가 결코 외롭지 않도록 자치단체의 각별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자식들이 있지만 홀로 고향집을 지키는 이른바 독거노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노후가 외롭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 가질 분야라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예전과는 달리 노인들의 복지가 많은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고령군 8개 읍면에 경로당이 200여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물론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이 노인 고독입니다.
이웃에서 쓸쓸히 혼자 숨진 고독사 기사가 매스컴을 장식할 때는 걱정도 있지만, 다행히도 우리 고령군은 행정기관의 관심과 배려 때문에 그러한 점은 염려가 없는 편입니다.
앞으로의 임기동안 더욱 분발하셔서 눈부신 고령군의 발전상을 기대하면서 축하의 글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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